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양효심과 홍여주가 자기들 대신 아버지에게 품계를 올려 주기를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의 자제(子弟)인 양효심(梁孝深)과 내금위(內禁衛) 홍여주(洪汝舟)가 상언(上言)하여, 별도로 더하는 벼슬을 대신 그 아버지에게 주기를 원하니, 그 원에 따르도록 명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성종 6년(147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1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ia_10602027_005&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