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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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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차관에게 유구국으로부터 돌아온 제주도 표류인들의 가족들을 위로케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경차관(濟州敬差官) 남계당(南季堂)에게 하서(下書)하여 표류하다가 살아서 돌아온 사람은 본가(本家)에 알려주고, 죽은 현세수·이청밀·김득산·양성석이·조괴봉의 집에는 휼전(恤典)을 베풀도록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성종 10년(1479)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ia_11005017_003&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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