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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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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 파하자 사간 권경우가 윤은로는 군기시 제조로 적합하지 않음을 논핵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윤은로를 군기시 제조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 논하고, 왜선의 체제(體制)를 다시 모방하여 조선(造船)을 다시 하고, 제기(祭器)의 주조(鑄造)하는 법을 고치고, 제기를 간직하는 장롱을 더 설치하기를 건의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성종 22년(149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ia_12204011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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