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시 제조 윤호·이철균이 혐의를 피하고자 사직하기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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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시 제조(司僕寺提調) 윤호(尹壕)와 이철견(李鐵堅)이 혐의를 피하고자 사직하기를 청하고, 사복시(司僕寺)에서 어느 사람의 늙고 병든 말을 받아들이고는 값을 줄 때에 품질이 좋은 아마(兒馬)를 가지고 병든 말이라고 일컬으면서 이를 보상(報償)한 일에 대해 논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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