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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시 제조 윤호·이철균이 혐의를 피하고자 사직하기를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사복시 제조(司僕寺提調) 윤호(尹壕)와 이철견(李鐵堅)이 혐의를 피하고자 사직하기를 청하고, 사복시(司僕寺)에서 어느 사람의 늙고 병든 말을 받아들이고는 값을 줄 때에 품질이 좋은 아마(兒馬)를 가지고 병든 말이라고 일컬으면서 이를 보상(報償)한 일에 대해 논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성종 22년(149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ia_12205016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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