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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 이윤종이 본주에 양전하지 말기를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濟州牧使) 이윤종(李允從)이 본주(本州)는 사석(沙石)에 흙이 쌓여서 토맥(土脈)이 부허(浮虛)하여 매년 풍년과 흉년이 많이 다르므로, 공법(貢法)을 행할 수 없으니, 양전(量田)을 하지 말기를 청하여 의논한 결과, 양전하지 말도록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성종 24년(149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ia_12410006_005&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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