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적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에 대해 조관을 보내 그 진위를 분변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왜선(倭船) 4척이 추자도(楸子島)에 웅거(雄據)하여 기다렸다가 제주(濟州)에서 진공(進貢)하는 물건을 탈취(奪取)한 사건에 대해 였는데, 영돈녕(領敦寧) 이상과 의정부·병조에 의논하게 하고, 조관을 보내 그 진위를 조사하도록 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성종 25년(1494)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