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에서 제주도 내섬시의 종 장회이가 일본에 표류하여 보고 겪은 일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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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순치(平順治)가 이라다라(而羅多羅)를 사신으로 하여 표류인을 보냈는데, 그는 제주(濟州)에 사는 내섬시(內贍寺)의 종 장회이(張廻伊) 였고, 장회이가 일본에 표류하여 보고 겪은 일을 아뢰었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연산 7년(1501)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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