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헌·김양보 등을 곤장 때리고 종을 삼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유헌(柳軒), 김양보(金良輔), 김청(金淸)의 죄를 정하고 그 중에 김양보는 제주의 세 고을 중에서 아주 변방(邊方)으로 보내어 종을 만들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연산 10년(1504)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1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ja_11006025_006&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