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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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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신의 아들 이갹답 등에게 장죄 등 형을 집행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어서(御書)를 내리기를, “이공신(李公信)의 아들 이갹답(李噱畓)은 장(杖) 1백에 처하여 제주(濟州)로 보내어 종[奴]으로 삼고, 김경선(金慶善)의 계후자(繼後子)는 곧 군기시(軍器寺) 앞에서 형을 집행하라.”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연산 11년(150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ja_11105006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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