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관 서온에게 일을 차사원에게 맡기고 대신 제주로 가서 죄인을 검찰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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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관 서온(徐溫)에게 맡겨 간 일은 관찰사(觀察使)를 시켜 차사원(差使員)으로 대신하게 하고 온(溫)은 채홍준사(採紅駿使) 하근문(河謹文)과 제주로 가서, 그 유배한 죄인 박인손(朴仁孫)·박간(朴幹)·최침(崔沈) 등이 서로 만나보지 못하게 하고, 이어서 박간·최침을 해외의 극변으로 옮기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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