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충군한 내관 박간 등을 처벌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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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에 충군(充軍)한 내관(內官) 박간(朴幹)은 온성(穩城)의 종으로 삼고, 김청(金淸)은 거제(巨濟), 최침(崔忱)은 장 1백 대를 쳐 진도(珍島), 설충(薛忠)은 거제, 박서(朴恕)는 제주(濟州)에 귀양보내고, 박인손(朴仁孫)은 장 80을 치도록 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연산 12년(1506)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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