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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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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에서 왜적의 일을 의논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조강에 납시었다. 사간 김말문·장령 김언평이, 갑자방 사람을 현요한 관직에 서용하지 말 일을 논하니, 윤허하지 않았다. 제주에 왜적이 침입하니 정상을 추문하도록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1년(150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0112003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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