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김의중 등이 군사를 통솔할 자가 없으니 제주 향시의 설치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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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자제 부사맹(副司猛) 김의중(金義中) 등이 제주에 군사를 통솔할 자가 없으니, 3년마다 대비(大比)할 적에 따로 과조(科條)를 베풀어, 문무(文武)·생원(生員)의 액수를 정하여 내지(內地)의 예와 같이 모아서 향시(鄕試)를 치르기를 청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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