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죽은 제주 목사 성수재의 시신을 호상해오는 것을 아내 이씨가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濟州牧使) 성수재(成秀才)가 관직에 있으면서 졸하자, 아내 이씨(李氏)가 호상(護喪)을 청하니, 그 호상인 이세규에게 말을 주어 내려보내게 하고, 또 경기·충청·전라도 등의 관찰사에게 효유하여 각각 호송하도록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10년(151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1004023_002&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