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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에서 허지가 제주도를 진휼하도록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대사간 윤은보(尹殷輔)·집의 허지(許遲)가 한승형·이성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제주(濟州)에 기근이 극심하여 말을 잡아 먹기에 이르렀다고 하고, 근래에 목사(牧使)·판관(判官)이 잇달아 죽었으니 해사(該司)에 문의하여 특별히 진휼하도록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10년(151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1005003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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