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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호가 유민을 안정시키는 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달렸지 문무에 달린 것이 아니라고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윤세호가 유민을 안정시키는 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달렸지 문무에 달린 것이 아니라고 아뢰다. 문신으로서 그 어버이의 나이가 70이 차지 않았어도 병이 있으면 귀양을 허한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13년(151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1302011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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