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금부가 전 전라우도 수군 우후 최수천을 조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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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에서 진상(進上)하는 물품을 싣고 오는 33명을 왜적(倭賊)에 의해 살상하게 된 죄로, 형장(刑杖) 1백을 집행하여 먼 변방으로 보내 충군(充軍)하기를 조율(照律)했는데, 그의 공으로 1등을 감하여 장속(杖贖)하고, 파직만 하도록 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중종 17년(1522)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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