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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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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부가 최세절의 일을, 간원이 이수동의 일을 계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시강(侍講)은 과연 중한데 순변사가 스스로 고르는 것은 온편치 못하니 갈으라 하고, 이수동의 빈자리는 경연관(經筵官)을 차임(差任)하지 말고 무재(武才)가 있는 다른 사람을 보내도록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18년(152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1811002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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