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공이 제주 목사 김흠조의 상소에 대해 의논을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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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이 제주 목사 김흠조(金欽祖)의 상소에 대해 의논하였는데, 고을을 옮기는 일은 경관이 살핀 후 결정하고, 김흠조의 체직 여부에 대해 다시 의논하여 아뢰도록하고, 점마에 관한 일은 매우 합당하다 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중종 20년(152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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