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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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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이 정의와 대정을 옮겨 설치하는 일에 연기를 의논드리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삼공이 의논드리기를, “정의(旌義)와 대정(大靜)을 옮겨 설치하는 일은, 김흠조(金欽祖)가 지금 체직이 임박했으니, 새 목사(牧使)가 부임하여 다시 살펴본 다음에 옮기는 것이 합당합니다.”하니 ‘알았다.’ 전교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20년(152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2010009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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