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가 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일본을 통해 돌려 보내는 것에 대해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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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돌려보내는 일에 대하여 전교하기를, “표류한 사람을 왜인이 데려 가려 한다면 대마 도주와 유구 등에 모두 서계를 만들어서 보내되, 살마주는 왜인이 본토라 하니 서계를 보낼 것 없다.”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중종 25년(1530)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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