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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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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표류인을 요동 진무 이시·강진 등이 거느리고 서울로 오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대신들에게 제주도 표류인(漂流人)이 서울로 올라오면 접대할 일을 마련하도록 하고, 김안국에게 중국에서의 표류민을 쇄환하는 일이 예사로운 일이 아니니, 왜사(倭使) 역시 후대해야 할 것 같다고 전교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37년(154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3706013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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