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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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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복리증진 대책을 대신들과 의논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대신들이 아뢰기를 제주도의 관찰사에게 제주의 폐단을 물어서 치계하게 한 다음, 소복시키는 방책을 세우고, 지금 표류해 온 백성은 햇수를 헤아려 복호(復戶)하고 별도로 존무(存撫)하는 것이 마땅하다하니, 알았다고 답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중종 37년(154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ka_13706013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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