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에서 복건도의 수차, 중국의 철환과 화포의 이용을 권장할 것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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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한 제주인이 중국의 복건도(福建道)에서 수차(水車) 제도를 보고 익혀 왔으니 호조(戶曹)로 하여금 이를 제작하게 하고, 군기시(軍器寺)로 하여금 철환(鐵丸)과 화포(火砲)를 만들어서 연변(沿邊) 각처에 장치하여 두고 뜻밖의 사변에 대비하도록 할 것을 청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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