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 선로사 윤의중이 하직 인사를 고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선로사(濟州宣勞使) 윤의중(尹毅中)이 배사(拜辭)하니, 삼읍(三邑)의 정황(情況)과 방비에 관한 일을 두루 살피고 돌아와 아뢰고, 제주 목사 김수문(金秀文)에게 방비에 마음을 다하여 해도(海島)의 고을을 보호하라 전하도록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명종 10년(155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ma_11008010_001&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