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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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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을 무릅쓰고 앞장서서 힘써 싸운 군관 감여 같은 사람을 특별히 논상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濟州牧使)【김수문(金秀文).】의 계본(啓本)【왜적을 사로잡아 목을 벤 것이 제주에서 33, 정의(旌義)에서 31, 대정(大靜)에서 33급이었다.】을 가지고 정원에 전교하였다. 왜선의 침입에 방비를 한층 더 강화하도록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명종 11년(155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ma_11106014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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