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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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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에서 김석련·권복·신수진의 가형을 연기할 것을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김석련·권복 등은 형을 중지하였다가 다음에 다시 규명하고, 신수진의 일은 체옥(滯獄)이 될까 염려스러우니 근일 잠시 보방(保放)하였다가 뒷날 석련 등과 귀일된 뒤에 가형하는 것이 옳다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명종 18년(156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ma_11801002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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