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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 윤원형 등이 보우의 치죄를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영의정 윤원형, 좌의정 심통원, 우의정 이명등이 보우의 치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고, 보우는 승직(僧職)을 삭탈하여 서울 근처의 사찰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여 이로써 책벌(責罰)의 뜻을 보이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명종 20년(156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ma_12005013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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