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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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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관 유도가 수군역인 장록비를 제주에서 거두기를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상이 이르기를,“제주는 바다 멀리 떨어진 섬인데, 전에 없던 일을 새로이 만들어 공물(貢物)을 바치게 한다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아뢴 내용은 해조(該曹)에 문의하여 다시 의논하라.”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선조 4년(157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0408018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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