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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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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표류한 제주 사람 22명을 예부에서 요동을 통해 본국에 송환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사람 양준(梁俊) 등 22명이 중국 지방에 표류되었는데 예부(禮部)에서 요동에 이자(移咨)하여 본국으로 송환하였으니 중국 황제의 은혜에 조처하고, 표류인들에게는 궐문(闕門) 안에서 술을 내리고 각각 베 1필씩을 지급하라고 명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선조 9년(157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0906029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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