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승지 황우한이 하삼도 병·수사를 선발한 비변사의 밀계를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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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도(下三道)의 감사로 하여금 요해처(要害處)가 되는 고을 중에 더욱 허술한 데를 자세히 심사 개록(開錄)하여 계문(啓聞)한 뒤에 다시 의논하고, 큰 고을의 수령을 체차(遞差)하는 데는 방어사나 조방장 중에 가합한 사람을 골라 차견(差遣)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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