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마를 바친 제주 사람에게 상을 내리고 직을 제수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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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하였다. “제주(濟州)사람이 전마(戰馬)를 바쳐왔는데 해외(海外)의 사람으로서 이러한 의기(義氣)가 있으니 매우 가상하다. 아울러 상을 내리고 직을 제수하라. 기인(其人)이 또 직접 올라온 자도 있어 더욱 가상한 일이다. 그에게는 각별한 상을 내리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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