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별마를 무사에게 사급하기 위해 친시를 거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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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기로 정원에 전교하였다. “제주(濟州)의 별마(別馬)가 올라왔으므로 친림(親臨)하여 시재(試才)한 뒤에 무사에게 사급(賜給)하고자 한다. 시재(試才)하는 곳을 남별궁(南別宮) 동문 밖이나 혹은 태평관(太平館), 혹은 훈련원(訓鍊院) 중 합당한 곳을 의계(議啓)하도록 병조에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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