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원에서 해주에 머물러 있는 중전을 모시고 올 것을 건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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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직에 관한 일은 서서히 발락하겠다. 김여율은 체차하라. 내전(內殿)에 관한 일은 이미 발락하였다.”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선조 28년(159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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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직에 관한 일은 서서히 발락하겠다. 김여율은 체차하라. 내전(內殿)에 관한 일은 이미 발락하였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