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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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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의 무역에 관해 비망기로 정원에 전교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육진(六鎭)과 만포(滿浦) 등처에서 오랑캐 말을 무역하니 그 값은 단천(端川)의 은자(銀子)나 다른 물건으로 형편대로 조치하여 시행하도록 하라는 뜻으로 사복시(司僕寺)에 일러 의계하도록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선조 29년(159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2910028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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