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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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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사람 길운절이 스스로 역모를 고변하자, 목사·병사·체찰 부사 등이 치계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처음에 선산(善山) 사람 길운절(吉云節)이 어려서부터 흉패(兇悖)하였는데 속으로 엉뚱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항상 지략(智略)이 있다고 자부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선조 34년(160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3407018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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