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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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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 목사 김명윤 등의 체직, 부실한 진상마 담당자 추고를 명한 비망기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비망기로 정원에 전교하였다. “전 제주 목사 김명윤(金命胤)과 전 정의 현감(旌義縣監) 양찬(梁讃)을 체직시키라. 진상마(進上馬)가 어승(御乘)에 합당치 않으니 《속록(續錄)》의 예에 의해 추고하여 뒷사람을 징계하라.”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선조 38년(160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3803026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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