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점마 이민성이 하직하다. 제주의 모든 실정을 보고하라는 비망기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점마(濟州點馬) 이민성(李民成)이 하직하였다. 비망기로 정원에 전교하였다. “제주의 모든 민폐와 전후 수령의 염탐(廉貪) 여부를 상세히 조사하여 복명할 때 서계하라고 점마에게 말하라.”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선조 38년(160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6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