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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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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가 전 대정 현감 이서룡의 표류와 귀양온 우계성의 해악을 계사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濟州牧使)가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이서룡(李瑞龍)이 표류하여 실종되었고, 서울에서 귀양온 우계성(禹啓聖)의 내시비(內侍婢)인 예향(禮香)·애환(愛環) 두 사람이 잠상(潛商)과 간통하여 수감하였는데 전형(典刑)을 밝게 보여 다른 사람을 경계시키기를 청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선조 40년(160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4004026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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