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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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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정호서·조익·김성발·오정·이기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윤양(尹讓)을 사간으로, 정호서(丁好恕)·조익(趙翼)을 병조 좌랑으로, 김성발(金聲發)을 정언으로, 오정(吳靖)을 수찬으로, 이기빈(李箕賓)을 제주 목사(濟州牧使)로 삼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광해 1년(1609)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ob_10111021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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