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국 선박을 약탈한 제주 목사 이기빈·판관 문희현의 형량을 대신과 의논해 정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때 이기빈(李箕賓)·문희현(文希賢) 등이 오랫동안 갇혀 있었는데도 결단이 나지 않았으므로 왕이 대신에게 의논하라고 명하였다. 공초에 관련된 사람들을 잡아다가 확인해 보되, 금은(金銀) 등의 물건을 스스로 취하였는지의 여부에 대해 대질시켜 죄를 정하기로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광해 4년(161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ob_10404015_001&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