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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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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정 정창연이 정온에게 아량을 베풀어 가벼운 죄를 주기를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우의정 정창연(鄭昌衍)이 부사직 정온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기를 청하니 상이 답하기를, “소를 보고 경의 뜻은 잘 알았다. 마땅히 의논하여 처리할 것이다. ”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광해 6년(1614)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ob_10603007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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