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기밀·양계의 방비·제주의 갑주와 궁시 등에 관한 일을 전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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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하였다. “모든 군사적 기밀에 관련된 사항은 각별히 즉시 의논해 처리하고, 양계(兩界)의 방비에 관한 사항 또한 속히 다시 더 계획을 세워 선처할 것이며, 제주(濟州)에서 올려 보내는 갑주(甲胄)와 궁시(弓矢)를 참작해서 북도(北道)에 내려 보내도록 하라.”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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