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고맹 등이 제주도에 표류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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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고맹(高孟) 등 32명이 제주도에 표류해 오자 목사 성안의(成安義)가 계문하였는데, 예조가 배를 수선하여 내보내는 동시에 연해읍(沿海邑)으로 하여금 특별히 호송하도록 할 것을 청하니, 따랐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인조 3년(162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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