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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 박명단이 대정현의 잔폐에 대해 치계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 박명단(朴明槫)이 대정현(大靜縣)이 잔폐함에 현감을 임시 혁파하거나 제주의 명월(明月)·판포(板浦) 두 마을을 떼어 본현에다 예속시키길 청하다. 이에 대해 대신들이 불가한 일이라고 의논을 올리니, 상이 따랐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인조 7년(1629)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pa_10703020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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