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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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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6개월 동안 크게 가문 뒤의 큰 비바람으로 2백 필의 말이 죽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는 6개월 동안 크게 가문 뒤에 큰비가 급작스럽게 내리고 큰 바람으로 나무가 뽑혔는데, 이 때문에 죽은 말이 2백 필이나 되었다. 목사(牧使)가 이 사실을 보고해 왔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인조 23년(164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pa_12309021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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