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정 현감 오영발이 제주의 폐막 열세 가지 일에 대해 소장을 올려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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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오영발(吳穎發)이 소장을 올려 제주의 폐막 열세 가지 일을 아뢰었는데, 상이 가납하였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특별히 내자시 주부에 제수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인조 26년(1648)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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