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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억이 김수익·안집의 일과 제주의 폐해를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안핵 어사(濟州按覈御史) 이경억(李慶億)이 김수익과 안집의 일과 제주의 고질적인 폐해를 조목별로 나열해 아뢰었다. 상이 전 목사 김수익(金壽翼)을 가두고 장법(贓法)으로 다스리고, 울산(蔚山)에 유배하였다. 정의 현감(旌義縣監) 안집(安緝) 역시 옥에 내려 유배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효종 2년(165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qa_10210006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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