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병조의 건의로 제주 출신이 아닌 시재에 입격한 자를 제주 금군으로 차출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병조가 “법전에, 겸사복(兼司僕) 3원(員)은 제주(濟州) 사람으로 채워 넣고 제주 금군이라 칭하고, 본도(本島)에서 나온 사람이 없으면 그 벼슬자리를 비워 두어 기다리게 한 것은 그 뜻이 있습니다마는, 본도 사람은 지금 나온 자가 없으니 시재(試才)에 입격한 자로 우선 차출하소서.”하니, 그대로 따랐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효종 3년(165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qa_10309003_004&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