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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국과 함께 표류 중국인의 처리, 이석복의 문제를 논의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상이 비국의 여러 신하를 인견하고, 표류 중국인의 처리, 이석복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 박세견이 체직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현종 8년(166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ra_10806023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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